꿈꾸던 자문사

Julius Chun – 담벼락 2014년 6월 6일

투자자문사를 차린다면 비록 돈은 안되겠지만 소액투자만 모으는 방식을 해보고 싶다. 부자들은 가입도 못하고 큰 돈은 받지도 않는 것이다.
이유는 부익부 빈익빈을 잠시라도 역행해보고자 하는 개김성 감정이다. 빈자에게 높은 수익률을 주기 위해 위탁수수료를 전부 포기하고 재테크를 가르친다면 어떨까. 어차피 부익부 빈익빈 특히 극단적 양극화는 지금 멈출 수 없는 추세다. 하지만 근래에 베스트셀러 21세기의 자본 같은 책을 봐도 이 추세는 또 언젠간 멈출 것이다. 유지가능 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매우 험악하게 추락하거나 지저분하게 멈추겠지.
여튼 양극화에 개겨보는 차원에서라도 한번쯤. 강원도 산골에 밥집과 찻집을 차리고 그 옆에 자문사를 열어 누구든 찾아오면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에서 뒷문을 나오면 플라이 피싱을 할 수 있는 그런 곳. 기왕 할거 빨리 할까 싶기도 하다 돈이야 뭐 어떻게든 벌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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