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us Chun – 담벼락 2012년 11월 5일에 내 작은 일에 목숨을 걸던 시절, 생각이 귀엽네요
영양이 치타보다 빨리 달릴 필욘 없다. 옆에 영양보다만 빠르면 되는 거지. 근데 요새 영양 없는 시장인 거 같으다. 치타랑 아이컨택을 했는데 주위에 나밖에 없는 기분. 딸래미를 생각하며 나는 내일도 죽을 힘을 다해 달려야겠다. 풀 뜯어먹으러.
Julius Chun – 담벼락 2012년 11월 5일에 내 작은 일에 목숨을 걸던 시절, 생각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