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혁신적 핀테크 회사’ LTCM 브로셔 입니다. 지금이랑 참 비슷하네요. 똑똑하고 젊고 유능한 사람들이 현기증 날 정도로 복잡한 무엇인가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어줄 것 같아 빨리 친해지고 싶은 느낌입니다.
LTCM 브로셔
게시자: julius chun
안녕하세요 천영록입니다. 저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핀테크 스타트업 (주)두물머리를 창업한 기업가입니다. 또한 선물옵션 트레이더 출신이라 투자나 금융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julius chun의 모든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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