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오 500명 돌파라니

어제부로 불리오 유료 이용자가 500명을 돌파했습니다. 500명이라 생각해보면 서비스 치고 많은 숫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유료화된지 딱 100일 됐으니 그야말로 시작이지요. 그러나, 100만명의 고객보다 100명의 매니아 팬층을 얻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한 일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서비스를 매우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 설레임을 느낍니다. 서비스를 만든 회사 대표의 이야기니 … 계속 읽기 불리오 500명 돌파라니

일반인이 부자로 변해가는 결정적인 임계의 점이 있다.

일반인이 부자로 변해가는 결정적인 임계의 점이 있다. 물론 부자가 된다는 건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전투로 치면, 기초 체력도 좋아야 하고, 무기도 좋아야 한다. 하지만 전사가 만들어지는 어떤 결정적인 순간과 계기가 있다는 것이다. 기초 체력은 저축에 해당할 것이다. 저축을 하지 않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거의 없다. 그마저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들을 부자로 만드는 … 계속 읽기 일반인이 부자로 변해가는 결정적인 임계의 점이 있다.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8 (번트)

잽은 복싱에서 쓰는 용어다. 타격의 묵직함은 없지만 빠른 펀치로 거리를 재거나 타격을 누적시킬 수 있다. 그에 반대되는 개념은 풀스윙 펀치가 아니겠는가. 둘 간의 차이는 리스크의 차이다. 잽은 리스크가 거의 없다. 대신 얻는 것도 많지 않다. 풀스윙 펀치는 자칫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빈틈이 생기지만, 역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도 있다. 잽을 날려야 할 때와 … 계속 읽기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8 (번트)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7 – 원클릭

한 클릭이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한 클릭은 연속적인 아날로그의 세계에서 분절을 일으키는 무한히 미세화된 구분점이다. 하루에도 수백 번을 눌러대는 마우스의 한 버튼, 그 한 클릭에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나 트레이딩 룸에선 그 한 클릭이 핵미사일 발사 버튼만큼이나 운명을 가르는, 절대 돌아올 수 없는 의사결정의 폭포이다. 그런 중대한 의사결정을 전달하는 게 이따위 마우스 … 계속 읽기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7 – 원클릭

불리오의 놀라운 진행상황

불리오 사용자 여러분, 두물머리의 대표이사 천영록입니다. 불리오 서비스를 개시한 지 이제 한 달 반이 되었습니다. 불리오 매운맛 기준으로 현재 수익이 2.4% 정도 발생하고 있으니 나쁘지 않은 시작으로 보입니다. 수익만큼이나 의미 있는 두 가지 함의가 있습니다. 첫째는 미국장의 강력한 추세에 적절히 잘 편승한 사례에서 유저들이 느끼셨을 편안함입니다. 많은 분이 투자를 하실 때, 특정 주가가 너무 오르면 … 계속 읽기 불리오의 놀라운 진행상황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6 (기법)

가끔 한 사람이 익힌 기예가 그의 정신이 되기도 하고 때론 그의 혼이 되기도 한다. 흡사 내림 받은 신에 따라 무당의 삶이 바뀌듯 말이다. 예술가가 손끝을 통해 표현하려 애써온 감성이 세월을 타 그의 얼굴에도 각인되듯, 자신이 혼을 담은 타이밍이 온몸과 온 생활에 각인되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얼마나 격렬하게 싸우고 물러서고 치열하고 겸허하기를 반복하느냐에 따라 트레이더들도 … 계속 읽기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6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