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목적

2015년 3월 22일 교육의 목적은 무엇일까? 크게는 지식의 함양과, 사회적 혹은 여타 조직적 '기능'을 습득하는데 있을 것이다. 사회성도 이 안에 포함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적인 것과, 기술적인 것의 습득. 이에 대해 두가지 관점에서 반론을 해보고 싶다. 첫째는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측면이다.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인지, 우리에게 필요한 기능인지를 살펴보고, 과연 애초에 교육 과정이 잘 짜여져 … 계속 읽기 교육의 목적

후각센서

2015년 3월 20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잠재가치 중에 후각센서가 기대된다. 개코는 사람보다 혹은 어떤 기계보다도 기백배 예민헌데 냄새를 몇조 수준으로 희석해도 찾아낸다고 한다. 10억잔의 커피에 설탕 한큐브를 희석해도 찾아낸다니까, 폭탄이나 마약은 물론 사람 몸 속에 암세포도 찾고, 발작 직전의 호르몬 변화까지 감지해서 아예 우리랑은 보고 느끼는 세계가 다르다. 강아지들이 길가에서 개똥 냄새를 맡으며 하는 … 계속 읽기 후각센서

TED : Ricardo Semler

가장 좋아하는 TED 중 하나 http://www.ted.com/talks/ricardo_semler_radical_wisdom_for_a_company_a_school_a_life 0:11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저는 어떻게 죽을지를 배웁니다. 저는 그것을 저의 생애 마지막 날이라 부릅니다. 제 아내 페르난다는 그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저의 많은 가족들이 흑색종암으로 사망했고 부모님과 조부모님도 걸렸습니다. 언젠가는 제 검사를 검토하는 의사가 이렇게 말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죠, "리카르도, 뭔가 좋지 않은데요. 앞으로 6개월이나 일년 밖에 못 사실것 … 계속 읽기 TED : Ricardo Semler

핵심적인 인사이트란 간단하다

2015년 3월 15일 핵심적인 인사이트는 간단한데 있다. 예컨대 주식에서는 성장하는 회사에 싸게 투자하는 것이 핵심 인사이트다. 주식을 아무리 알고 데이타를 달달 외고 기술적 지표를 백만가지를 알아도, 결론은 놀랄치만큼 간단하다. 음식은 간이 맞아야 한다. 그리고 행복하게 감사하게 음식을 나눠 먹는데 있다. 장사는 매출과 사람들의 행복에 있다. 직원의 행복은 추진감과 만족감에 있지 않은가. 정치는 국민의 행복과 안전에 … 계속 읽기 핵심적인 인사이트란 간단하다

친구

담벼락 2015년 3월 9일 가장 친한 친구가 인생을 결정한다. 그 친구가 배우자일수도 부모일 수도 선배일 수도 있겠지만. 두고두고 예상 못한 틈새에서 나에게 천번의 가르침을 주는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그냥 서로 친하다며 놀리고 비웃기만 하는 사이일 수도 있지. 나의 못남을 가려주는 친구도 친구는 친구다만, 때때로 자주 나를 놀라게 하고 서로 존경을 하고 소름을 돋게 하는 … 계속 읽기 친구

미래예측은 전부 틀린다

담벼락 2015년 2월 28일 미래예측은 아주 독특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문가들이 죄다 틀리는 경향성이 있는 분야이다. 때로는 모든 의미에서의 전문가의 미래예측의 정확성이 동네슈퍼 아저씨들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거나 되려 더 못해서 과연 이런 의미에서는 전문적 예측이 애초에 필요한 것인지 혹은 극단적인 날들엔 학계나 전문가 자체가 필요한 것인지 의문케 되는 날들도 있다. 그러니깐 전문가들이 앞다퉈하는 얘기들은 무조건 … 계속 읽기 미래예측은 전부 틀린다

드레스 사태와 관점의 차이에 대한 수용

담벼락 2015년 2월 28일 드레스사태를 보면 (사진 속 드레스 색깔이 파란색인지 금색인지 하는 것) 아무리 객관화된 간단한 사실마저도 사람들이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점을 재확인할 수 있다. 파검인지 금흰색인지 사실 뭐 중요하랴. 내 주위 사람들과 색깔 따위마저도 다르게 보고 살았다는게 쇼크 아닐까. 난 색약이라는 이유로 놀림도 받아봤고 특전사 부사관 시험에서도 색약으로 떨어졌다. 세상을 보는 눈이 물리적으로도 다르다는 … 계속 읽기 드레스 사태와 관점의 차이에 대한 수용

대기업에게 고용을 호소하지 말자

Julius Chun - 담벼락 2015년 2월 14일 기업들한테 고용 좀 해달라고 하는 글들을 보며 사실 동의 못하겠는 부분이 있다. 기업이라 하면 기억에 남는 특정 대기업들일텐데 그들이 국민의 고용을 보장하라고 존재하는 조직들은 아니다. 그래서도 안되고 우리가 그렇게 의존해도 안된다. 물론 경제조직의 가장 큰 기능과 또 기쁨은 고용을 만들어내는데서 나오는게 사실이다. 그게 잘 안되는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도 … 계속 읽기 대기업에게 고용을 호소하지 말자